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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코리아하우스를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이날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를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설명했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만들어진다.
저택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 야외 테니스코트는 K-컬처와 K-관광 홍보 공간으로 꾸려진다.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다음달 5일 열리는 개관식에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준비한 한복 패션쇼가 열린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도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하우스 운영 기간 아이돌 화장법과 K-팝 수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5개 주제를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을 전시하고 인기 상품 19종을 판매한다.
CJ,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들도 K-스포츠 외교에 참여한다. CJ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강 편의점을 만들고 K-푸드와 K-뷰티 제품을 전시한다.
문체부는 "K-컬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코리아하우스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 혹은 현장 신청을 하면 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