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안정성과 이용 편의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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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포항시에 따르면 2024년 9월 출시 된 '타보소'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전반적인 품질이 단계적으로 향상된다.
시는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두고, 시민들이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는 정상 제공되지만, 관광택시 호출 및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기능 등 일부 특화 서비스는 시스템 안정화 이후 3월 개편 버전 공개와 함께 다시 적용할 계획이다.
시는 전환 일정과 이용 안내 사항을 타보소 앱 내 공지, 문자 안내,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 전환 과정 전반에 대해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구축 일정과 서비스 품질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직접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며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업 그레이드 과정"이라며 "3월 초 개편된 타보소를 통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