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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촬영이 불가능한 결혼식 현장을 책임지는 영상 제작자들의 실전 지침서가 출간됐다.
ILG필름 박경호 대표의 저서 실패 없는 웨딩영상 제작가이드가 ISBN 정식 등록을 마치고 YES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유통을 시작했다.
이 책은 화려한 촬영 기법보다 영상 기본 원리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와 '1인 4캠 운용 시스템' 등 현장 사고를 예방하는 실무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두고 영상학계 전문가들이 잇따라 추천사를 전했다.
전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학과장이자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장인 황철민 교수는 "이 책은 어떻게 찍을 것인가를 넘어, 어떤 태도로 현장에 설 것인가를 묻는 단단한 실전서"라며 "데이터 기반 워크플로우와 철저한 백업 체계는 이 분야에서 드문 정직함"이라고 평가했다.
EBS PD 출신 권오승 교수(전 경기대 예술대학원)는 "입문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최고의 실전 지침서"라고 했으며, 이영호 교수 역시 "대한민국 웨딩 영상 바이블의 탄생을 알리는 저서"라고 추천했다.
저자인 박 대표는 남서울평생교육원, 광주보건대, 화순청년센터 등에서 영상 강의를 진행해온 베테랑 강사로, 지난 6년간 현장 사례와 아카이브를 분석해 이번 마스터플랜을 완성했다.
박 대표는 "결혼식이라는 단 한 번뿐인 순간을 맡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절대 망치지 않는 단단함'이라는 황 교수님의 조언에 큰 힘을 얻었다"며 "이 책이 1인 미디어 제작자와 현업 종사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준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는 현재 유페이퍼(uPaper) 전자책 플랫폼과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교육 현장 교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