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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내달 6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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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30. 10:02

선정 대상자는 치과의원에서 3월부터 시술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에 나선다.

군산시는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지원(평생 1회 지원하며 상악과 하악은 별도 지원이 가능)△임플란트: 1인 평생 2대 지원(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는 제외, 틀니와 중복지원은 불가) △지대치(보철물을 붙잡아주는 치아) 보철: 악당 최대 2개(2악당 최대 4개)까지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단, 대상자가 아닌 치료기관으로 시술비용을 지급한다.

지원 희망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후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희망하는 치과의원에서 의치(틀니)·임플란트를 시술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노인의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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