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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내달 7~22일 약 2주간 이어지며, 인파가 집중되는 연휴 기간의 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 통제와 편의 시설 확충에 방점을 두었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2월 17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다만, 승화원 이용 장례 차량은 통행이 가능하다.
시는 성묘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2월 16~18일 3일간은 성묘객 분산을 위해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6시부터 공원을 개방한다.
또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오전 8시~오후 5시)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정상 운영된다.
시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들에게 대안을 제공한다.
한편 인천시는 연휴 동안 경찰서,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원 주변 교통 지도와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성묘를 위해 설 당일에는 가급적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온라인 및 사전 성묘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문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