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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0여 개 IAEA 회원국의 550여 개 실험실이 참여했으며,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 처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감마선 방출 핵종 5종(22Na, 60Co, 133Ba, 134Cs, 137Cs) 분석에서 전 항목 A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방사성폐기물 핵종 분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 대상 핵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주관 방사능분석능력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공단은 경주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주변과 방폐 물 해상운반 경로의 토양, 해수 등 24종의 시료를 119곳에서 채취해 연간 약 2,750건의 방사선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분석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올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 물 분석센터가 국내 핵종 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산업 생태계 육성과 안전한 방사선 환경 조성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방사선계측기를 통한 방사능 분석을 하고 있다.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2m/01d/20260201010000208000012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