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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지는 폭 약 5m, 길이 약 100m 규모로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토사 유출로 인한 안전 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우범지대로도 지적돼 왔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지난해 전남도교육청의 협조를 이끌어내 총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주민들과 동장, 학교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해 왔으며 지난달 29일 최종 협의를 마무리했다.
공원 조성 공사는 오는 4월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안전한 보행 환경과 함께 꽃과 녹지가 어우러진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오랜 민원 해소는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최 의원은 "오랫동안 방치돼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던 공간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생활 밀착형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