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이천시에 따르면 김경희 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전날 시청 다올실에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정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사골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원조주막칡냉면과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사골을 정성껏 고아 진한 사골육수와 만둣국 등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 1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2년간 이천시 관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 매주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반찬 봉사단을 초청해 상·하반기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원봉사자 격려와 응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자를 응원하며 봉사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온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함께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명절 식탁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