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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으로 성과 창출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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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2. 05. 14:21

5극 3특 연계, 3트랙 IR, 원팀(One-Team) 대응 4대 전략 추진
(사진1)_투자유치전략회의
대경경자청이 투자유치전략회의를열고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으로 최고의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5극 3특 연계, 3트랙 IR, 원팀(One-Team) 대응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5일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우선 정부의 5극 3특 육성 정책과 연계해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3대 핵심 전략산업 유치에 집중한다. 특히 성과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중점 프로젝트'로 선정해 접촉부터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하고, 행정 지연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실제 투자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투자유치 활동을 현지 방문 형 IR, 지구 투어,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등 3트랙으로 추진한다. 해외 핵심 권역 현지 IR과 국내외 타깃 기업 대상 지구 투어를 병행하고, KOTRA·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투자 수요를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또 기업의 정착이 재투자로 이어지는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강화한다. 찾아가는 기업상담 실과 규제혁신협의회를 통해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외국인 종사자와 가족을 위한 생활·교육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 특히 포항융합기술 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CCB) 설립 추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재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원 팀 투자대응 체계를 통해 잠재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연간 IR 계획을 통합 운영하는 등 투자유치 실행력을 높인다. 내부 PM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대응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협약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 하겠다"며 "전략산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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