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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유용욱·이찬양 미슐랭 합류…이목다이닝·오리지널 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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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2. 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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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이 이끄는 레스토랑 두 곳이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에 새롭게 포함됐다.

미슐랭 가이드는 최근 2026년에 새로 선정된 레스토랑을 사전 공개했다. 이중 이목스모크다이닝과 오리지널 넘버스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이목스모크다이닝은 '흑백요리사2' 흑수저 바베큐연구소장으로 출연한 유용욱 셰프가 몸담고 있는 곳이다.

미슐랭 가이드는 이곳을 "고기 마니아들의 성지"라고 소개하며, 남영동에서 신사동으로 이전한 배경과 함께 식당 이름이 유용욱바비큐연구소의 모태가 된 수원 이목리 텃밭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했다.

바비큐 다이닝 코스로 구성된 메뉴에는 8시간 훈연한 베이컨과 오크우드로 4시간 훈연한 비프 립 등이 포함된다. 립을 활용한 갈비라면도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오리지널 넘버스는 '흑백요리사2' 흑수저 삐딱한 천재로 출연한 이찬양 셰프가 헤드셰프를 맡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는 이곳을 세련된 요리와 합리적인 가격 구성이 특징인 레스토랑으로 평가했다.

프렌치 요리를 기반으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코스 구성이 특징이며, 다이닝 공간도 요리와 어우러져 일체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이외 서울 강남구 레스토랑산·명보당, 부산 해운대구 뫼밀집, 수영구 진돼지곰탕 등이 미슐랭 식당에 새로 선정됐다.

미슐랭 가이드는 다음 달 5일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공식 발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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