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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미접종 개체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 관내 구제역 항체율은 소 97.5%, 돼지 94.7%, 염소 97.6%다.
또 외부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곳을 24시간 운영하고, 드론 등 소독장비 13대를 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을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