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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바 전역 경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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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2. 13. 18:03

경보 발령 전후이미지(쿠바)
외교부는 13일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했다./제공=외교부
외교부는 13일 쿠바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하고 국민들의 쿠바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 상황이 발생하면서 교통·보건·통신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여행경보는 1단계 '여행유의', 2단계 '여행자제', 3단계 '철수권고', 4단계 '여행금지', 2단계 이상과 3단계 이하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 등 총 다섯단계로 나뉜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해 달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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