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웃고 울다 벌써 여기까지 …‘왕사남’ 200만 고지 안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5010005172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02. 15. 12:34

개봉 12일째…첩보 액션 '휴민트', 4일째 60만명 관람
왕과 사는 남자
사극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과 유해진,박지훈, 전미도가 누적 관객수 200만 고지 돌파를 자축하고 있다./제공=쇼박스
사극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상영 12일만에 200만 고지를 밟았다.

1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낮 12시 36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4만931명을 기록했다. 또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지난 4일 개봉 이후 경쟁작 '휴민트'의 개봉일이었던 11일 하루만 1위를 놓쳤을 뿐, 전날까지 정상 독주를 이어갔다.

방송가의 입담꾼으로도 낯익은 장항준 감독이 연출 지휘봉을 잡은 '왕사남'은 폐위된 '단종'(박지훈)과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우정을 웃음 유발과 눈물샘 자극 등 성공한 사극의 정석에 맞춰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물 '휴민트'는 12~14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줄곧 2위에 머물렀으나, 꾸준한 관객 동원으로 개봉 나흘만인 15일 누적 관객수 60만명을 넘어섰다.

이 영화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북의 '2인3각' 액션을 담아냈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