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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비공개 통상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회 대미투자특위 여당 간사 정태호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청와대에서는 실장과 위 실장 이외에 홍익표 정무수석과 윤성혁 산업정책비서관 등이 배석한다.
앞서 청와대는 전날에도 김 실장과 위 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회의를 열고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결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