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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원 조성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수와 시설 라운딩 등을 함께하며 새로운 공원의 의미를 새겼다.
송정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근린공원이다. 시는 총사업비 369억원을 투입해 전체 면적 3만7509.7㎡ 규모의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과 야외무대, 전망대, 각종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갖춘 복합 여가 공간을 만들었다.
공원 내 다목적 잔디마당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체육활동과 각종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야외무대는 문화공연과 지역 커뮤니티 행사 개최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또한 전망대와 산책로, 맨발길 등은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활용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편의시설을 배치했다는게 시의 설명이다.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향후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방세환 시장은 "송정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스포츠파크 준공을 계기로 시민 친화형 공원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