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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교통·안전·복지 혁신…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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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2. 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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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3개 지자체 평가서 두각
주민 참여·디지털 행정 성과
사진 2. 지난해 공공문화시설 셔틀 강감찬 버스 시범 운행 개시 행사에 참여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왼쪽 네 번째)
박준희 관악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해 12월 1일 열린 공공문화시설 셔틀 '강감찬버스' 시범 운항 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교통·안전·복지까지 일상 변화를 끌어낸 혁신 행정으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1위에 올랐다.

25일 관악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구는 10개 항목 가운데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를 신설하고, 관내 공공 문화시설을 잇는 '강감찬 버스'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한 QR코드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 폐쇄회로(CC)TV 연계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방문 약료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행정도 주목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 행정 역량을 강화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살기 좋은 도시 관악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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