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양재1·2동, 내곡동)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참석한 주민들이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구정 운영 사업들을 선보였다. 올해는 현장에서 작성한 소원지뿐 아니라 서초구청 내에 설치된 소망탑과 여의천 소원카페 소원나무에 두 달간 모인 소원지도 함께 달집에 매달아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근심 걱정을 훨훨 날려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첫 보름달 아래 구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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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 일곱 번째)이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달집에 점화를 준비하고 있다.
서초구,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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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이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달집에 점화를 하고 있다.
서초구,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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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5미터 높이의 달집이 타오르고 있다.
서초구,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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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에서 5미터 높이의 달집이 타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