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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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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3. 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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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시공한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인 라체르보 써밋의 선큰과 어메니티 공간.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인 라체르보 써밋의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이다.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했다.

한옥의 '차경'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연결했다. 한지·격자 등 전통적 요소는 상징과 의미 중심으로 재구성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본상 수상으로 2022년부터 '5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며 "또한 지난해 '블랑 써밋 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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