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선·김용 상호 신뢰 강조
당원 결집·지지층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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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백 예비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두 사람은 10여 년 전 성남시에서 함께 활동하며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의 기본사회 구상을 함께 설계했고 지역 발전과 개혁 과제를 공유해 온 오랜 동지로, 정치적 신뢰와 인간적 유대를 이어 왔다.
백 예비후보는 평소 김용 전 부원장을 "형"이라 부를 정도로 각별한 사이로,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단순한 직책 수임을 넘어 오랜 신뢰 관계에 기반한 결단이라는 평가다.
백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뜻을 모아온 동지가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당원 여러분을 만나겠다"라고 밝혔다.
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백주선 예비후보는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인물"이라며 "남양주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후원회장 수락은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결집은 물론, 개혁과 실용을 바탕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을 남양주에서 실현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 예비후보 측은 이미 발표한 정책을 바탕으로 비전을 가다듬고 시민 소통 행보를 더욱 강화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