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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프리미엄 라인 확대…‘더블리치 솔티바닐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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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6. 03. 11. 16:39

사진1_롯데웰푸드 더블 리치 솔티 바닐라 제품
롯데웰푸드 더블 리치 솔티 바닐라./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제품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를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제품을 통해 빼빼로 제품군을 기존 스낵 중심에서 프리미엄 간식 시장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빼빼로보다 한층 풍부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콜릿 코팅을 두 겹으로 쌓는 방식의 구조를 적용해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밀도를 높였다. 공기층을 형성하는 제조 공정을 활용해 코팅의 질감을 살렸으며, 이에 따라 코팅 비중도 기존 제품보다 크게 확대됐다.

맛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원료 선택에도 변화를 줬다. 바닐라 향이 강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사용하고, 여기에 안데스 지역의 호수염을 더해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지는 풍미를 강조했다. 달콤함과 짭짤함이 균형을 이루는 이른바 '단짠'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고급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방식이 강조되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더블리치 솔티바닐라'는 이달 중순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한정 기간 동안 운영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식감과 원료를 통해 기존 제품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빼빼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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