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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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다음 달 2일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구 특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7080 추억의 종로다방'을 콘셉트로,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관계 형성 프로그램 △일대일 대화 △커플선택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옛 교복을 입고 젊은 시절의 설렘을 되새기며, 정화예술대 학생들의 메이크업 지원을 받아 젊은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으로, 오는 2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남녀 각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과정에서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어르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