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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온실가스 700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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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3. 16. 16:33

35개 기업·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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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바이사이클 캠페인 누적성과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통해 누적 700톤의 온실가스 저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사업이 시작된 지 3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을 제조, 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서 핸드타월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2014년부터 8년간의 연구끝에 2022년 사용·배출·수거·선별·운송·재투입·완제품 생산·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며 2023년부터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이 본격화됐고 현재는 공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계가 함께 하는 대표 탄소저감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바이사이클 캠페인에 참여 중인 파트너 기업·기관은 총 35곳이다.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지난 3년 6개월 간 누적된 핸드타월 재활용량은 약 642톤으로 이를 통해 누적 약 724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7만9557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준한다(2019년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논문 인용).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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