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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프리미엄 커피 머신 ‘오라클 제트’ 3월 23일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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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3. 23. 09:30

호주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자동화 기반 추출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머신 ‘오라클 제트(Oracle Jet)’를 23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라클 제트는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의 주요 단계인 원두 분쇄(그라인딩), 도징, 탬핑, 우유 거품 생성(밀크 텍스처링) 등을 자동화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조작 없이 비교적 일정한 품질의 커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써모젯(ThermoJet™)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 예열 시간을 단축하고, 약 93도의 추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5인치 HD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메뉴 선택과 설정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용자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한다.


오토 밀큐(Auto MilQ™) 시스템은 우유 종류에 따라 온도와 거품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우유 거품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추출 결과를 기반으로 분쇄도 조절을 안내하는 기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추출을 돕는다.


브레빌코리아 측은 해당 제품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홈카페 및 홈바리스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국내 출시 가격은 350만 원이다.


브레빌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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