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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이 대표 선케어 라인의 가격을 인하하며 소비자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
랑콤은 오는 4월 1일부터 ‘UV 엑스퍼트’ 3종의 소비자가를 기존 7만 2000원에서 5만 7000원으로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UV 엑스퍼트 BB 컴플리트(30ml)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30ml) △UV 엑스퍼트 아쿠아젤(30ml) 등이다.
이번 조치는 프리미엄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보다 다양한 소비층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됐다.
가격 인하 시점도 자외선 차단 수요가 증가하는 하절기를 앞두고 결정됐다. 이에 따라 백화점 중심의 럭셔리 선케어 제품을 5만 원대에 선보이며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랑콤에 따르면 'UV 엑스퍼트'는 2026년 1월 Beaute Research SAS의 '한국-제품별 분기 리테일 판매 보고서-2025년 4분기'(한국 백화점 및 부티크 프레스티지 시장 기준) 데이터에 근거해 NO.1 선크림으로 인정받으며 시장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해당 제품은 가볍고 밀착력 있는 사용감을 제공하는 ‘에어-핏’ 기술과 함께, 최근 슬림형 패키지로 리뉴얼돼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더 많은 고객이 브랜드의 뷰티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기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선케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랑콤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 네이버 쇼핑,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