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 '북펀치' 관계자들
반중 언론인 전기 판매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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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기는 지미 라이가 설립한 핑궈르바오의 모기업인 넥스트 디지털의 전 사외이사 마크 클리포드가 썼다. 당국은 서점을 수색해 해당 전기 등을 압수했다.
홍콩의 반중 언론인이자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지미 라이는 홍콩 반중매체 핑궈르바오의 사주로 현재 국가보안법상 외세 결탁 공모 혐의 등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있다.
북펀치는 이날 긴급 상황으로 인해 하루 동안 문을 닫는다는 공지와 함께 폐쇄됐다. 이와 관련, 홍콩 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부 소식통들은 "누군가가 여전히 이 책을 홍콩에서 판매하는 것을 돕고 있다. 외국 세력과 결탁한 혐의가 있을 수 있다"면서 "배후의 관련 세력과 동기를 엄정히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서점이 정부에 부정적인 그림책을 배포하고 반정부 영화 상영회와 반정부 인사 초청 출판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계선을 넘는 방식으로 '온건한 저항'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