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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금융소비자 피해 최소화” 권익 보호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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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3. 25. 18:09

26일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디지털 포스터
디지털 전환(DX)와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금융산업의 변화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중심의 금융환경이 이젠 모바일 중심 환경으로 변모했습니다.

변화의 속도 만큼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도 높아졌습니다. 또한 금융소비자에 대한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과거 금융소비자는 은행 등 금융사들이 내놓은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소극적인 소비 행태를 보였다면, 이젠 상품 개발부터 소비자 보호 정책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금융사들 역시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소비자 보호 노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 덕에 금융소비자들의 불안은 줄었을까요. 금융당국, 금융사에 들어오는 민원은 더욱 세분화되고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소비자 피해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불완전판매와 보이스피싱 등 전통적인 피해 사례에 더해 플랫폼 장애와 사각지대로 인한 소외 등 새로운 금융소비자 피해도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8회 금융포럼을 열어,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금융소비자 피해 현황에 대해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와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사들이 실시해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도 함께 조명합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정책과 관련해 정부와 금융사, 금융소비자 사이 필요한 역할과 노력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주제는 정부 관계자는 물론 각사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에게도 전달돼, 금융사들의 소비자 보호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를 담당하거나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관·주최 : 아시아투데이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일시 : 2026년 3월 26일 오전 9시~12시
◇장소 :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문의 : 아시아투데이 경제부, (02)769-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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