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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까지 4월부터 다양한 봉축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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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3. 27. 13:42

평안과 화합 메시지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봉축표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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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부처님오신날까지 4월부터 다양한 봉축 행사가 준비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국민 마음의 평안을 위해 '불교의 달, 마음 평안의 달'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조계종 측은 4월 1일부터 부처님오신날인 5월 24일까지 봉축 분위기를 띄우고 '평안'과 '화합'의 메시지를 행사에 담아냄으로써 부처님오신날의 참다운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다. 세부 행사로는 4월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열린다. 같은 기간 서을 봉은사에서 국제선명상대회(4월 3~5일)가 봉행되며 이어 봉은사에서 13~19일까지 혜국스님·무여스님·영진스님 등 조계종 유명 선지식을 초청해 법문을 듣는 담선대법회가 개최된다. 담선대법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4월 22일~7월31일)과 4월 22일 광화문 봉축 점등식이 열리고, 5월16~17일에는 연등회가 평안과 화합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는 전국 120여개의 사찰에서 당일형·1박2일형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행복두배 템플스테이'가 5월 한 달간 전국 사찰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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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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