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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BBQ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의 윤홍근 회장이 유튜브 촬영 도중 약속한 '치킨 1000마리'를 실제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한 내용이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윤 회장은 과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BBQ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BTS도 우리가 키웠다"고 말했고 김선태는 "저점 매수를 제대로 하셨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김선태는 "평생 무료 치킨 같은 혜택을 받기보다 더 좋은 일을 하자"며 "관내(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하는 건 어떻냐"고 제안했다. 윤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1000 마리를 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실제로 충주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치킨이 전달됐고 학생들은 해당 영상에 감사 댓글을 썼다. 김선태의 모교인 충주고에도 치킨 선물이 간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댓글에는 "종례 시간에 치킨 소식을 듣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수업 끝나고 갑자기 치킨을 받게 돼 당황하면서도 감사했다",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좋은 추억을 쌓았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또 한 교사는 "김선태님의 선물로 학생들이 행복한 금요일 오후를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학생들 역시 "새학기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한 번도 경험 못할 추억"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