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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21주년 맞은 CGN, 특집 다큐 2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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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3. 30. 11:12

"세대와 세계 잇는 글로벌 선교미디어로 나가겠다"
27일 서울 서빙고온누리교회서 감사예배 드려
CGN 단체사진
개국 21주년 맞은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의 단체 기념촬영./제공=CGN
온누리교회가 설립한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지난 29일 개국 21주년을 맞아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집 다큐멘터리 2편을 방송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소년이 어른이 되어'는 선교사 자녀(MK)의 삶을 조명한 다큐다. 10년 전 화제를 모았던 CGN 다큐 'MK의 고백'의 후속작으로 당시 사춘기였던 MK들이 10년의 시간을 지나 성인이 된 뒤의 삶을 추적했다.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지만 각자의 길을 찾아 살아가는 이, 교회를 떠났던 시간을 지나 다시 신앙을 돌아보게 된 이, 부모의 뒤를 따라 선교지에서 헌신하는 이 등 다양한 MK들의 현실과 고민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다음달 5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땅끝의 증인들-바톤터치, 끝나지 않는 선교의 여정'은 아프리카 차드에서 28년간 사역해 온 양승훈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CGN은 '선교 미디어 CGN, 어디서나 모두에게'라는 비전 아래 지난 21년간 미주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6개 해외 지사를 세우며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다. 또한 국내 기독교 미디어 최초로 OTT 플랫폼 '퐁당'을 출시해 국내외 기독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과 라이브 서비스 등을 통해 복음 전파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CGN은 상업 광고를 하지 않는 기독교 미디어로 선교 중심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전진국 CGN 대표는 "기도와 후원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CGN은 세대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선교 미디어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GN은 27일 서울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 직원과 후원자, 관계자 등 약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2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CGN 이사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는 "21년 전 하용조 목사님의 순종이 CGN의 첫걸음이 됐다"며 "AI 시대 속에서도 복음 전도의 기회에 집중하며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훈 이사장
CGN 이사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제공=CGN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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