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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아트, ‘청담 아비투스 아트&와인 최고위과정’ 개설… 인문·예술 융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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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4. 02. 08:00



(주)윤앤아트가 예술과 와인, 인문학을 결합한 리더 대상 교육 프로그램 ‘청담 아비투스 아트&와인(Art&Wine) 최고위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본 과정은 각계 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와인 마스터십, 예술·인문학 특강, 프라이빗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문화적 안목을 넓히고 원우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 예술, 와인, 경영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양재용 교육원장 ▲이창용 도슨트(미술 강연가)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이종훈 前 신동와인 대표 ▲이승기 루벵코리아 대표 ▲변지애 케이아티스츠 대표 ▲신성호 나라셀라 이사 ▲안진훈 브레인OS 대표 ▲조남철 세무법인 넥스트 대표 ▲한건섭 네이처 와인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과정은 과거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MOU를 체결해 운영되었던 최고위과정의 교육 철학과 방향성을 계승했다. 당시 예술과 와인을 결합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으로 호응을 얻었던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현재의 ‘청담 아비투스’ 과정으로 고도화되었다는 설명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와인 시음 및 매너를 배우는 마스터십과 더불어 역사·철학 등 인문학 특강, 프라이빗 디너 및 문화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윤앤아트 정윤주 대표는 “아트&와인 최고위과정은 리더에게 필요한 문화적 자산과 안목을 쌓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시야를 나누는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지향한다”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경험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앤아트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와인과 예술을 매개로 한 융복합 교육 모델로서 원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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