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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M·이디에스,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특수 모빌리티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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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4. 01. 10:42

강남 로보택시 실증 데이터 기반 기술 융합…실무 협의체 구성해 사업 시너지 가속

(왼쪽부터) SWM 김기혁 대표, EDS 탁준혁 대표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에스더블유엠(SWM)과 특수 목적 차량 개조 기업 이디에스(EDS)가 지난 25일 자율주행 특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특수 목적 차량에 적용하고, 관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 과정에서 SWM이 확보한 도심 주행 데이터가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로보택시 실증을 통해 다양한 교통 상황과 변수에 대응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복잡한 환경에서 운용되는 특수 모빌리티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술 개발과 사업화 관련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특수 모빌리티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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