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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이 서울 명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미미라인(MIMILINE)'에 입점하며 관광객 중심의 오프라인 판로 확장에 나섰다.
미미라인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쇼핑 거점 중 하나다. 브랜드 측은 이번 입점을 통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오프라인 노출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점 품목은 전통 고추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고추장에 트러플, 까르보, 마라 등 이색적인 풍미를 가미해 한식뿐 아니라 파스타, 스테이크 등 서구권 식단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명동은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주요 채널"이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폭넓게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소스 1991은 올리브영 주요 거점 매장에 이어 미미라인까지 입점하며 관광객 타겟의 국내 오프라인 채널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 공군 복지 매장(PX) 진출 등 해외 현지 유통망 확보 작업도 병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