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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웍스 ‘에어크래프트’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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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4. 02. 10:31

야외·고온 작업 환경 중심으로 폭염 대응 장비 수요 증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되면서 산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중단 리스크 대응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야외 및 고온 환경 근로자를 위한 ‘폭염 대응 장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워크웨어 플랫폼 브랜드 아에르웍스는 팬 장착형 냉감 워크웨어 ‘에어크래프트’의 국내 사전예약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에어크래프트’는 일본 워크웨어 브랜드 버틀과 교세라의 기술이 결합된 냉감 시스템 의류로, 의류 내부 공기 순환 구조를 통해 착용 시 상체 전반에 냉각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기존 대비 출력이 강화된 20V 전용 팬 유닛이 적용돼 강한 풍량을 구현했으며, 저소음 설계와 함께 먼지와 물보라에 대한 내구성을 고려해 산업 현장에서의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와 아이스팩 수납 포켓을 적용해 냉각 효율을 강화했으며, 신축성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확보했다. 헬멧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후드 구조와 안전장비 착용을 고려한 설계, 자외선 차단 기능 등도 갖췄다.


사전예약 제품은 조끼 형태의 의류를 포함해 전용 팬 유닛, 배터리 및 충전기, 아이스팩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예약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에르웍스 측은 “폭염이 산업 현장의 주요 리스크로 확대되면서 관련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작업 지속성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에르웍스는 해당 제품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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