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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8일 '2025 DMO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에서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DMO를 시상했다.
최우수 DMO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수상했다. 우수 DMO에는 완주문화관광재단(전북 완주군), 해남문화관광재단(전남 해남군), 영덕문화관광재단(경북 영덕군), 고성문화관광재단(경남 고성군) 등 4곳이 선정됐다.
성과워크숍에서는 최우수 DMO의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년 간 DMO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비결을 전수했다. 김제농촌활력센터는 청년 로컬 체류 프로그램 'K-로컬살기'를 소개하며, 관광객의 시선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이어진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DMO는 지역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관광공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49개 DMO를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동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정선희 관광공사 지역개발실장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매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DMO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현장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8d/2026040801000509600025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