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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영업센터 찾은 박윤영 KT 대표…‘고객·현장’ 중심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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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4. 08. 16:55

[KT사진자료1] 박윤영 대표, 토탈영업 현장 방문
박윤영 KT 대표가 8일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KT
박윤영 KT 대표가 8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KT군포타워의 토탈영업센터를 방문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부터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네트워크와 설비, 고객 접점 등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에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토탈영업 조직의 전문인력 재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KT는 2024년 10월 희망퇴직을 포함한 대규모 인력 재배치 작업을 단행했다. 당시 희망퇴직이나 자회사 전출에 동의하지 않은 잔류 인력 2500여명을 신설 조직인 토탈영업센터에 배치하고, 유무선 상품 판매 등 업무를 담당하게 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박 대표는 취임과 함께 토탈영업센터를 폐지하고, 해당 인력을 전면 재배치하기로 했다. 영업업무 외 고객서비스 지원, 정보보안 점검 등 고객 체감 품질을 제고할 수 있는 분야로 인력을 증원해 본업인 통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날 박 대표는 "현장에서 KT를 대표해 땀 흘리고 계신 모든 임직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으로 오늘의 KT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달 취임 직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고, 4일에는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에서 첫 번째 지역 일정을 진행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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