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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비후보, 문경 발전 구상 제시… 북부권 거점도시 육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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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4. 09. 09:23

국민의힘 문경시당 방문… 당원·시민 만나 지역 발전 방향 설명
어르신 식사 지원 ‘건강급식 프로젝트’ 언급… 복지 구상도 함께 제시
광역교통망 확충·체류형 관광·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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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문경시당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참석자들과 단체로 기념촬영 했다/장성훈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국민의힘 문경시당을 찾아 문경 발전 구상과 북부권 핵심 거점도시 육성 방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1인 가구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는 '건강급식 프로젝트'를 통해 노년층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협을 찾아 임이자 국회의원과 당원, 시민들을 만나 문경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경을 교통과 관광,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북부권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공약을 구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문경 발전 전략으로 교통망 확충과 관광 경쟁력 강화, 에너지·농업·산업 기반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청년농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 착공과 동서횡단철도 구축, 문경~울진 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넓힌다.

이어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체류형 인프라를 확대하고, 단산권역 관광단지를 조성해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 오미자와 사과 등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식품 단지를 조성해 유통과 가공산업을 키우고, 영농형 태양광도 추진한다.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와 농식품 바이오 소재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기반을 넓히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의료 확충과 생활 SOC 조성, 주거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이 예비후보는 "문경은 교통과 관광, 산업을 결합하면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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