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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신진 작가 발굴 위한 11회 천태예술공모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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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4. 09. 15:20

접수 9월 16일~17일까지 서울 관문사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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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이 불교예술 저변 확대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제11회 천태예술공모대전'을 개최한다.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불교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대전은 전통불화, 현대불화, 조각·공예, 민화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출품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각 부문별 규격에 맞춘 완성작으로 제출해야 하며, 액자나 판넬 등으로 표구된 상태여야 한다. 또한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도를 담은 작품설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서류가 미비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접수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관문사에서 진행된다. 공모 요강과 출품 원서는 금강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과 원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명에게 상금 2000만원, 최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 70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200만원, 장려상 4명에게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특선과 입선, 특별상도 함께 마련되며, 입상작은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천태종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예술성과 수행 정신을 겸비한 작가를 발굴하고 불교문화의 대중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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