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등 李 사냥 목표였다는 증언들 공분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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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17일 용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용산은 한때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생채기를 입었다. 주민들에게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안겼고, 각종 규제로 인한 고통도 더해졌다. 이태원 참사라는 아픔도 겪었다"며 "이제 용산의 불안한 시대는 막을 내렸다. 구민 중심 행정으로 새로운 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를 치켜세웠다. 도시행정 경력 30년을 부각하며, 용산 발전을 일궈낼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강태웅의 용산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강 후보는 도시행정 경력만 30년이다. 용산 현안을 누구보다 꿰뚫고 있다"며 "강 후보가 열심히 잘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용산 국제 업무지구 개발, 국가 공원 조성 등 주민 숙원 사업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윤 정권 당시 검찰들의 만행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이재명 죽이기'에만 매몰돼 모든 악행을 저질렀다는 지적이다.
그는 "윤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조작됐고, 대장동 사건도 검찰의 이재명 사냥이 오로지 목표였다는 증언들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 폭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국정조사를 보면서 검찰에게 손톱만큼이라도 수사권을 줘서는 안 된다고 다짐했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