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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사·학부모·고교생 대상 ‘맞춤형 대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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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승인 : 2026. 04. 22. 16:47

현장 소통 강화
동국대 전경.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국 고교 교사, 학부모, 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Dream Workshop(교사연수), Dream Seminar(학부모연수), Dream Package(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정보 제공과 전형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Dream Workshop(교사연수)는 고교 교사의 학생부위주전형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교사는 학생부위주전형 지원자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모의평가에 참여하고, 사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전형 개요와 평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실제 평가 과정을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교사 연수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 및 전국 19개 지역에서 총 26회 진행되며, 약 1700명의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전형 결과 ▲2027학년도 전형 안내 및 학생부위주전형 평가 방법 안내 ▲서류평가시스템 기반 모의평가 등 진학지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Dream Seminar(학부모연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전반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을 통해 대입 준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대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은 5월 15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6월 19일 부산 BEXCO, 7월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까지 총 3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 2026학년도 전형 결과 및 2027학년도 전형 안내 ▲대입전형의 방향 및 효과적인 입시 준비 방법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 ▲입학전형알리미 ‘Dreamer'의 합격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고교생 대상 <Dream Package(모의면접)>은 입학사정관과의 모의면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면평가시스템‘을 적용하여, 입학사정관뿐만 아니라 동료 수험생의 피드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6월 20일 부산 BEXCO, 7월 1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8월 8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총 3회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다양한 관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면접 과정을 점검할 수 있으며, ▲전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결과 ▲2027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안내 ▲입학전형알리미 ‘Dreamer’의 합격사례 발표 등도 함께 진행된다.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 교사, 학부모, 고교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부위주전형의 평가 과정을 실제와 유사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대상별 이해도를 높이고, 고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신청 기간은 동국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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