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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창의성·혁신성·기능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 제품은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사계절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침실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본체인 '슬립허브'에는 사용할 때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줄였다.
또 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 특성을 물결 패턴으로 표현하고, 흡·배기구에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2011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에서 성과를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