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SK 로고 야간 조명 소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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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K그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네트웍스, SK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사옥의 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위기 심각성과 탄소 감축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차원이다. 그룹은 구성원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내 게시판과 SNS 등에서 참여를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그룹은 지난 8일부터 SK서린빌딩, T타워, 수송스퀘어, 종로타워, 삼일빌딩 등 주요 사옥 외벽에 부착된 SK 로고 야간 조명을 자발적으로 소등하기도 했다. 이 역시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SK는 "최근 (에너지 관련해)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에너지 절약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