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400 돌파로 최고치 경신…경제 저력 보여준 것"
"오늘 회의서 가능한 많은 국정과제·민생법안 처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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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책위의장은 23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7일부터 추경이 본격적으로 집행된다. 기초 차상위, 한 부모 대상으로 먼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되고, 그 외 70% 국민께는 5월 18일부터 지급된다"며 "고유가로 어려움 겪는 민생 현장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중동전쟁에도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점을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코스피가 64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 은행들은 향후 12개월 목표치를 8000~8500까지 상향 조정했다. 위기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제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최근 민주당이 공개한 지방선거 공약을 언급하며 지방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그는 "민주당의 5대 비전과 1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5개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향후 아동,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계층별 세부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하면서 비전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1년을 평가하는 선거이면서도 남은 4년에 대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선거다. 민주당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공약인 만큼,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 열리는 본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와 시급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현재 240건이 넘는 법안이 본회의에 부의돼 있다. 특별한 쟁점이 없이 소관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민생법안들이 대부분"이라며 "민주당은 가능한 많은 국정과제와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