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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집단 만난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지역발전 위한 소통 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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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5. 05. 16:51

복지사 처우 개선 위한 권익지원센터 건의
건설업계 안정 위한 입찰환경 조성 논의
변호사들과 민생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
(1사진설명)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협의회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운데)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협의회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있다. /캠프 제공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사회복지사협의회, 건설업협회, 변호사회 등 다양한 단체와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진행하며 소통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캠프에 따르면 최 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협의회와 만나 복지사들의 현장 문제와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최대호 후보는 "복지사들의 현실과 고충을 공감한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열린 건설업협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업계의 안정적인 입찰 환경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조경 분야 입찰과 상하수도 하수관로 준설공사 입찰 시 준설차 소유로 제한하는 규정의 삭제 등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과 지역 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변호사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최 후보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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