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관 복도 천장 수백 개 풍선으로 수놓아… 구름 위 걷는 듯한 환상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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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6 봄 시즌 기획전 '봄 애(愛) 봄'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 '5월愛 - 날아오르다'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 이벤트가 펼쳐지는 이사부독도기념관 C관 복도는 실버, 샴페인 골드, 화이트 색상의 풍선들로 가득 채워진다. 천장을 수놓은 수백 개의 헬륨 풍선은 마치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재단은 전시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동심을, 어른들에게는 5월의 설렘과 기대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념관의 복도 통로까지 전시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이사부독도기념관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기념관 내부 운영은 오후 6시에 종료되지만, 이번 전시는 특별히 오후 10시까지 점등을 유지한다. 덕분에 낮 시간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밤 시간에는 연인이나 관광객들이 로맨틱한 야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활용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움과 동심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사부독도기념관의 이번 특별 연출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꽃과 빛이 어우러진 기획전에 풍선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진 만큼, 올봄 삼척을 대표하는 포토존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 사진자료 -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꽃과 빛, 풍선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6 봄 시즌 기획전 ‘봄 애[愛] 봄’과 연계한 특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05d/2026050501000085300005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