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물량 앞당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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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5일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에 대한 보조금 집행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최근 유가 상승과 맞물려 전기차 전환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와 함께 군민의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출고 가능 차량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조기 집행과 함께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원 물량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군민들이 차질 없이 보조금 혜택을 누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깨끗한 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