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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생태환경 특화 ‘푸른숲 작은도서관’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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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5. 05. 12:17

청년주택 기부채납 공간에 새 둥지
11일 임시 개관·18일 개관식 후 정식 운영
[노원구 참고사진01] 푸른숲작은도서관이 조성되는 수락산역세권 청년주택의 전경
푸른숲작은도서관이 조성되는 수락산역세권 청년주택 전경 /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상계1동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확대 이전해 환경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전 대상지는 수락산역세권 청년주택 기부채납공간으로, 인근에 학교와 아동·청소년 시설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서관은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넓어진 연면적 249.24㎡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료실과 열람실, 커뮤니티실, 무인카페 등을 갖췄다.

구는 독서토론과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공연·강좌·전시 등 생태환경·저탄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11일 임시 개관에 이어 18일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오승록 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의 가능성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단순한 접근성 확대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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