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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민건강 파악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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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범 기자

승인 : 2026. 05. 06. 15:00

화성시_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
화성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7월 말까지 진행된다.

6일 화성시에 따르면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보건소는 이달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 전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주민건강 실태와 생활습관을 파악해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번 조사가 표본 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구별로 910명씩 총 3640명이 참여하고, 조사 기간은 약 2개월이라고 전했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질병 이환과 의료 이용, 개인위생, 정신건강, 예방접종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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