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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민형배 후보와 이개호 지역위원장,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 후보자들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지역별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장 후보가 건의한 핵심 사업은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관한 통합특별시 차원의 특별한 지원이다.
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산업단지로, 기업들의 RE100 이행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영광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영광은 원전 기저전력과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바탕으로 청정수소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저장·운송·활용이 연계된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수소를 생산한 뒤 호남권 정유·철강 산업 등에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영광은 단순한 전력 생산지를 넘어 에너지 산업이 모여드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지역 자원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