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정체 완화 기대
|
시는 이번 재개통으로 안산스마트허브 일대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는 재개통과 동시에 차단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역에서 송산차량기지까지 이어지는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고 있다. 공사 과정에서 도로 일부 구간 차단이 불가피해지면서 안산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되면서 국내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안산스마트허브 주변 교통 흐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집중되던 구간인 만큼, 재개통 이후 산업단지 근로자와 물류 차량 이동 편의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선 시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