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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S27M 엔터테인먼트 음악 콘텐츠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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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5. 08. 10:36

스트리머·아티스트 협업 기반 음악 콘텐츠 및 신규 IP 공동 개발
라이브·오디션·공연·음원 연계 수익모델 발굴 추진
글로벌 콘텐츠 협력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 확대 예정
SOOP-S27M 엔터테인먼트 MOU 체결식
(왼쪽부터)김재덕 S27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세민 SOOP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이 SOOP-S27M 엔터테인먼트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OOP
SOOP이 S27M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스트리머와 아티스트 협업 기반 음악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라이브 스트리밍과 음악 산업을 결합해 신규 음악 IP와 수익모델을 공동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8일 SOOP은 S27M 엔터테인먼트와 음악 생태계 활성화 및 공동 콘텐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세민 SOOP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과 김재덕 S27M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했다.

S27M 엔터테인먼트는 보컬 그룹 노을을 비롯해 나윤권, 정우석, 진호, 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이번 협약은 SOOP의 스트리머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S27M의 음악 IP를 결합해 협업형 음악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라이브·오디션·공연·음원 등 공동 콘텐츠를 기획하고 스트리머와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 제작, 신규 음악 IP 개발, 글로벌 콘텐츠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음원과 라이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캠페인도 공동 전개할 방침이다.

양사는 현재 음악 콘텐츠 프로젝트 '아뮤소 X'를 통해 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협업 기반 오디션 형태로 진행되며, 노을이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는 협업 음원 발매와 함께 오는 6월 열리는 '2026 노을 콘서트 Cafe 유월' 무대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이세민 SOOP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트리머와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음악 콘텐츠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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